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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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OS 빅서(Big sur)의 숨은 알짜기능 12가지APPLE 2021. 4. 9. 08:59
[APPLE] - 애플 iOS 14.3 공개, 얼른 업그레이드하러 가자 [APPLE] - 모하비(Mojave)와 빅 서(Big sur)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 [APPLE] - 아이폰 사용자가 잘 모르는 iOS 14 신박한 기능 9가지 [APPLE] - 애플 맥OS 빅서(Big sur) 변경점의 대한 모든 것 [APPLE] - 맥 미니 M1 리뷰 : 훌륭한 애플러(by Slashgear) 빅서(Big sur)의 다양한 기능들 애플 맥OS 11 빅 서가 나온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아마도 대부분이 완전히 새로워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고 신기능을 숙달했을 것이다. 개선된 메시지와 지도 앱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검색 바를 사용하는 나만의 방법도 터득했을 수 있다. 하지만 운영체제는 매우 방대한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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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클라우드 120% 활용하는 방법 완벽설명 🍎APPLE 2021. 4. 5. 08:39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동기화의 정점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는 맥과 아이폰, 아이패드, 심지어 윈도우 PC 등 사용자의 모든 기기를 연결한다. 다른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보다 비싸지만, 모든 기기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한다는 장점이 있다. [SAMSUNG] - 애플에서 한것처럼, 갤럭시탭 S7과 One UI 3 핸드오프 기능 추가 애플에서 한것처럼, 갤럭시탭 S7과 One UI 3 핸드오프 기능 추가 애플에서 한 것처럼, 갤럭시탭 S7과 One UI 3 핸드오프 기능 추가 아이폰과 맥은 전혀 다른 운영체제(OS)에서 작동됨에도 전략적으로 개발 리소스를 공유하며, 점차 하나로 통합하고 있다. 물 remembertitan-it.tistory.com 예를 들면 애플 기기와 맥,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에서 문서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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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맥/맥북에 붉은 화소가 있는 건 아닐까? 초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APPLE 2021. 2. 5. 10:07
가끔 많이 피곤하고 현기증 날 때 붉은 뾰루지가 나곤 한다. 중년 남성의 경우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의 하나로 눈부심 같은 것을 경험하기도 하고 주치의에게 진찰을 받기도 한다. 그런데 붉은 화소라면 어떨까? 이것은 위험신호일 수 있다. 물론 사람의 눈 이야기가 아니다. 맥 모니터에 붉은 화소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맥 화면에 붉은 화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화면 속 임의의 공간에 작고 붉은 화소가 등장하거나 일부는 훑어보기(QuickLook)를 사용할 때만 나타나기도 한다. 파인더나 미리 보기 혹은 파일 속 내용을 보기 위해 스페이스바를 눌렀을 때 이런 현상을 겪기도 한다. 이런 불편함을 겪는 사용자의 공통점은 모든 디스플레이의 렌더링과 출력에 사용하는 GPU에 뭔가 문제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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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1 맥북 에어의 놀라운 능력APPLE 2020. 11. 21. 10:10
애플은 11월 11일 열린 ‘한 가지 소식이 더(One more thing)’ 행사에서 ‘탈’ 인텔을 선언했다. 이날 3종류의 새로운 맥을 공개했는데 인텔 코어 칩은 사라지고 그 자리는 애플이 자체 설계한 ARM 아키텍처 기반 시스템 온칩(SoC) 칩 ‘M1’이 꿰찼다. M1 칩의 핵심은 처리 속도와 배터리 지속 능력에서 인텔 코어 칩을 우월하게 앞선다는 점이다. 애플은 2012년 출시한 아이폰5에 자사의 첫 주문 제작 칩인 ‘A6’을 탑재했다. A6 칩은 ARM 아키텍처에 기반한 직전 아이폰과 비교해 배터리와 성능 간의 더 좋은 균형을 보여줬다. 애플이 당시 이런 기술력을 확보하기까지 수년이 걸렸다. A6 칩은 애플이 스마트폰부터 태블릿까지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면서 동시에 CPU와 앱 성능을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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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리뷰, 실로 충격적인 애플실리콘의 진실APPLE 2020. 11. 20. 11:10
애플이 인텔과 AMD 부품을 대체할 자체 SoC(System on Chip) 프로세서, 맞춤형 CPU와 GPU, 기타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맥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을 때 필자는 큰 기대를 했다. 그러나 이렇게 뛰어날 줄은 몰랐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A 시리즈 SoC의 성능을 보면, 매우 우수한 효율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 칩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그저 애플이 '기대대로' 결과물을 내놓았다고 표현하는 것 정도로는 과소평가라고 할 정도다. 실제로 새로운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에어는 올해 초에 출시된 인텔 버전(인텔 '아이스 레이크' Y 시리즈 CPU/GPU)의 맥을 너무 확실하고 철저히 앞서서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애플은 새로운 맥북 에어에서 프로세서 이외의 다른 것은 사실상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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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or 맥북, 뭘 사야될까?IT 2020. 11. 19. 11:27
15년 간의 반목과 내정이 다시 시작됐다. 애플은 인텔 프로세서 대신 자사의 ARM 기반 M1 칩을 탑재한 맥북 신제품을 출시했다. 따라서 맥은 이제 PC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전통적으로 PC는 IBM PC 5150과 DOS를 뿌리로 하는 장치로 정의한다. 신형 맥북은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이지만, PC는 아닌 것이다. 이런 차이는 단순히 의미론적인 것일까, 아니면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일까? ‘지금 구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그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맥북이 아니라 PC 노트북을 사야 하는 이유 맥북에 거는 기대가 컸고, 희망사항이 많아서 목록으로 만들 정도였다. 하지만 실제로 나온 맥북은 속이 약간 바뀐, 하지만 옛날과 같은 껍데기의 컴퓨터였다. 그래서 희망사항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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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맥북프로 13인치 공개 - 사양/성능/가격 총정리 : Apple Announce 13-Inch MacBook Pro 2020APPLE 2020. 5. 5. 14:13
애플이 새로운 13인치 맥북프로(Macbook pro)를 조용히 발표했다. 루머대로라면 14인치로 출시됐어야 할 맥북프로가 13인치로 발표됐다. 그 외에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사라진 나비식 키보드 이번 맥북프로에는 새로운 구조였던 나비식 키보드가 아닌 가위식 키보드가 적용됐다. 애플은 2015년 맥북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키보드 구조를 연구해 세상에 내놨고 그게 엄청난 이슈를 불러온 나비식 구조이다. 그 이후 수많은 제품들이 나비식 키보드를 채택했는데, 나비식 키보드에 대한 사용자들의 호불호가 크게 엇갈렸다. 살짝만 눌러도 손쉽게 입력되는 키감과 빠른 타이핑 속도를 장점으로 꼽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키가 눌러지는 깊이가 극단적으로 짧아 불만을 갖는 사람도 많았다. 그 이후 나비식 키보드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