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애플워치 시리즈6 프로토타입 유출

애플 워치 프로토타입 유출, "극단적인 보안 프로그램" 내부를 어렴풋이 감지하게 한다.

- 작은 iPod처럼 생긴 보안 케이스로 가려진 애플 워치 프로토타입의 이미지와 비디오 유출

- 이는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악명 높은 비밀스러운 회사의 제품 개발 배후의 희귀한 모습 보여줘
 
- 수개월 전 트위터 사용자 Apple Demo가 처음 티징한 이 기기는 watchOS 1.0 소프트웨어 이전 빌드와 내부 개발 앱으로 구동
- 유출된 비디오는 이 프로토타입 하드웨어를 테스터에게 배송하기 위해 사용된 오리지널 판지 포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해
 

- "이 제품은 애플 기밀로 분류되고 '극단 보안 프로그램'으로 지정되었다"라고 표시돼
- 그리고 이 프로토타입은 회수를 요청하면 반드시 반환해야 한다고 강조해
- 프로토타입 기기 뒷면 스티커는 'PVTe' 구성이 표시되었고 이는 생산 검증 테스트를 뜻하는 것처럼 보여
 
- 터치스크린 기기를 켜면 애플 자체 내부 앱을 보여주기 위해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어
- 하나는 리자 심슨의 아이콘으로 식별되는 "리자 테스터"로 이는 잡스의 딸이자 애플 리자 컴퓨터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여
- 이 앱을 통해 테스터는 애플워치 프로토타입의 UI 요소를 미세 조정할 수 있어

- 기기에 홈/파워 버튼은 있지만 용두는 없고 전원을 켜고 설정을 누르면 이 기기가 판매를 위한 FCC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메시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