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ORA에서 뽑은 올해의 Best 동물사진 15선

야생동물들이 자연환경의 아름다움에 사로잡힐 때 특히 가까이에서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사진 앱 아고라가 1,000달러의 상금을 걸고 2020년 최고의 동물 사진을 가리는 콘테스트를 열었다. 아고라는 "우리를 둘러싼 다양한 동물 생물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1만 3888건의 신청서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아고라 CEO 옥타비 로요(Octavi Royo)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진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강력한 매개체"라고 말했다. "지구 상에 사는 한 종만이 미래가 어떻게 보일지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종은 바로 우리다!"  승자는 @jnmatt에 찍은 이구아나로 뽑혔는데 후보작 15선을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