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달에 보낸 로봇이 찍어보낸 달의 최초 컬러사진

어제 중국의 창어-5 로봇 달 착륙선이 40년 만에 처음으로 토양 표본을 채취하기 위해 달 표면 표지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오늘 창어-5호는 지구로 다시 보고하면서 그 혈통의 전색 기록을 전송했다.

 

 

그 착륙선은 이미 표면에 구멍을 뚫기 시작하고 달 표면의 석회암 조각들을 파내는 것으로 샘플링 프로토콜을 시작했다.

 

 

목요일이 되면, 샘플이 착륙선에 안전하게 착륙하게 되면, 창어-5호는 달의 약한 중력을 잘 피하려고 시도하고 궤도를 도는 우주선과 랑데부한 후에 지구로 수송하기 위한 물질을 넘겨줄 것이다. 이로써 중국이 달 표면에 착륙선을 내려놓은 것은 세 번째 우주선이 되는 셈이다. 창어-3호는 2019년에 이어 2013년에 창어-4호가 도착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