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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만에 리메이크된다. Ubi의 스플린터 셀
remember_Titan
2021. 12. 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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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에 이은 명작 리메이크 열풍
200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잠입 액션 게임 <스플린터 셀>이 20년 만에 리메이크된다.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게임으로 공식 명칭이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인 만큼 톰 클랜시가 게임 스토리를 감수했다. 시리즈는 이어졌고 2013년 출시된 <스플린터 셀:블랙리스트>가 마지막이었다.
신작은 원작 플레이에 충실하게 은밀함을 유지하면서 예전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플린터 셀:블랙리스트를 개발한 유비소프트 토론토가 작업을 맡았고 20년 전 언리얼 엔진 2.0은 자체 개발한 <더 디비전>, <마리오+래비드 킹덤 배틀> 같은 최신 게임에 적용된 ‘스노 드롭 엔진’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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