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레이어2들의 첫 Native DEX는 일단 찍먹이야!

사실 DEX쪽 프로젝트들에 엄청 관심을 가지는 편은 아니지만, 각 체인에 처음 출시하는 Native DEX는 무조건 관심을 한번씩 가지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사실 체인이 성공만하면 첫 Native DEX 거래량과 토큰은 크게 상승하는 패턴을 늘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시) 베이스체인의 BaseSwap 베이스 출시 이후 초창기 모습

예시) 아비트럼의 Camelot 출시 이후 초창기 모습

뭐 먼 미래는 사실 각각의 토큰노믹스나 상황에 따라 결과가 천차 만별이지만

각 체인의 초창기에는 처음으로 Deploy된 네이티브 DEX는 늘 우수한 성적을 보여준 이력들이 존재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메인넷이 되게 된다면 나오게 될 Zircuit의 첫 네이티브 DEX는 Circuit이 될 것이기에 에어드랍을 받으면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으로 접근 중입니다.

Circuit이란?

-다양한 리스테이킹 자산들 및 Zircuit의 자산을 모두 자유롭게 스왑하는 AMM
ex) eETH <> rswETH 풀, USDe <> rswETH 풀 등등

- 현재 테스트넷 단계에 있으며 $CUIT 토큰을 발행할 예정임

- Zircuit쪽에서 공식적으로 Audit, 지원등을 해서 탄생하게 될 DEX

-각 LRT들의 포인트, Zircuit의 포인트 등을 모두 반영하는 리스테이킹 자산 100% 활용 가능한 AMM 풀들을 제공하는 DEX가 될 예정

1.Zircuit의 첫 공식 Native DEX임. Zircuit의 붐을 가장 타기 좋은 환경

2.현재 테넷 단계에서 에어드랍용 여러 벳지들을 제공하고 있음

테넷은 돈이 안듬

3. 현재 Zircuit의 메인넷 이전 TVL은 3.4b임. 어마어마한 양이기에 잘 활용만 된다면 첫 native dex 거래량은 굉장한 부스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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