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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면역력 높이는 음식 뭐가 있는지 알아보자 우리 고양이도 면역력 증가가 필요해 고양이의 건강 유지에는 면역력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 하지만 노화와 스트레스, 질병 등으로 면역력이 점점 저하가 되어 갈 텐데요. ​ 고양이의 몸에 필요한 영양이 모두 망라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 사료만으로는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불충분하다고 생각이 되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식재료나 보충제를 고양이 식사에 도입해 보세요~! ​ 고양이 면역력 높이는 음식과 보조식품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지방 육류와 생선 양질의 단백질로서 저지방 육류, 예를 들어 닭가슴살이나 생선을 주면 면역력 향상으로 연결이 될 수 있어요. ​ 닭가슴살을 줄 때는 작게 잘라 데치는 등 해서 간을 하지 않고 열을 가해 주도록 해요. ​ 생선은 전갱이, 정어리, 꽁치 등의 등 푸른..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3. 8.
  • 인기많은 고양이 품종별로 살펴보기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은 분들은 고양이 종류 및 품종에도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표적으로 인기 많은 고양이 종류와 고양이 품종별 특징에 대해서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종류 및 품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관심 갖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페르시안 18세기 초 유럽에 처음 전해졌으나 확실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하는데요. 터키 앙카라에서 온 장모종 고양이가 페르시아로 전해져 독자적으로 발전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털이 길고 풍성해 기품이 느껴지는 고양이인데요. 얼굴이 둥글 납작하며 귀여운 외모입니다. 코가 들린 고양이와 그렇지 않은 고양이 2종류의 페르시안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떤 생김새를 가졌든 모두 활동이 느리고 온순한 편이라 집에서 키우기 좋다고.. 공감수 1 댓글수 0 2022. 1. 11.
  • 고양이 비만으로부터 탈출시키려면? 하루에 한 끼로 제한하는 냥이 식사 고양이에게 얼마나 자주 먹이를 주는 게 건강에 좋을까. 고양이마다 사정이 다르지만 수의학자들의 일반적인 권고는 ‘적은 양을 여러 차례에 나눠서’였다. 그러나 실내에서 기르는 다 자란 고양이에게는 하루에 한 번 충분히 주는 쪽이 식탐과 비만을 줄이고 근육 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겔프대 연구자들은 집 안에서 기르던 고양이 8마리를 두 집단으로 나눠 3주일 동안 한쪽에는 매일 아침 8시에 한 번 넉넉하게 먹이를 주고 다른 쪽에는 같은 양의 먹이를 나눠 4차례에 걸쳐 주면서 신체의 생리변화 등을 비교했다. 그 결과 하루 한 번 먹이를 주는 고양이가 자주 먹는 고양이보다 식욕을 더 잘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과학저널 ‘플로스 원’ 최근호에..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8.
  • 고양이는 왜 진공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할까 청소기 소리를 듣자마자 도망가는 고양이 청소기를 돌리기 시작하면 도망치거나 어딘가 숨어버리는 고양이들이 있어요.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청소를 안 할 수도 없는데 어떻게 고양이를 위한 대책은 없을까요? ​ 고양이가 청소기를 무서워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겁내지 않게 청소를 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너무나 발달된 고양이 귀 고양이가 청소기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 소리에 있습니다. 먼저 고양이는 인간에 비해 귀가 매우 좋고 귀 방향을 소리 나는 쪽으로 움직여 발생원이나 작은 소리까지 확실히 잡아냅니다. 귀가 그렇게 좋은 고양이에게 인간조차 시끄럽다고 느끼는 청소기 소리는 공포를 느낄 정도로 크게 들릴 것이라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지 않아요. 소리가 작..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25.
  • 고양이 급수량 늘리는 비법 4가지 대공개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물 먹기 대부분의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서 물을 먹는 양 자체가 적은 편입니다. 고양이가 물을 적게 마시는 이유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래전 야생에서 부족한 물을 아끼며 먹었던 습성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물을 적게 먹는다고 해서 물이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닙니다. 새끼 고양이는 신체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85 정도이며, 다 자란 고양이는 65%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이며 수분의 섭취량이 부족할 경우에는 단순하게는 탈수에서부터 심하게는 생명에 위험이 발생하는 상황이 닥쳐올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기르는 집사라면 고양이의 수분 섭취량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사료에서부터 급수까지 세세하게 신경..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15.
  • 고양이와 함께 살면 좋은 10가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 뭐가 좋을까 고양이는 아름답고 깨끗하고 시도 때도 없이 관심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밖에도 점점 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데는 수많은 이유가 있다. 아직 고양이를 입양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 이번 글을 읽고 고양이를 키우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아보자. 1. 깨끗하다 고양이는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동물 중 하나다. 그리고 반려동물 중에서라면 단연 최고로 깨끗한 동물이다. 고양이는 배설한 이후, 마당에 나갔다가 들어왔을 때, 놀고 난 후, 심지어는 사람이 만지고 난 후에 끊임없이 그루밍을 하며 제 몸을 깨끗이 한다. 위생에 관해서라면 주인이 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고양이가 스스로 책임지기 때문이다! 물론 벼룩이나 진드기 제거는 꼭 해주어야 한다. 2...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30.
  • 고양이 눈곱 원인과 해결대책을 알아보자 우리 고양이에게 눈곱이 심하게 생긴다면? 고양이의 아름다운 눈은 쉽게 상처가 생기거나 각막에 손상이 올 수 있는 굉장히 예민한 부위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눈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가장 흔한 증세가 눈곱이 끼는 것입니다 고양이도 사람처럼 눈곱이 간혹 생기기도 하지만 너무 심하게 끼거나 자주 끼게 된 거나 점성이 있거나 자주 눈을 비비거나 악취가 나거나 자주 눈물을 흘릴거나 한쪽 눈에서만 유독 눈곱이 많이 생긴다면 여러 가지 질병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각각 다른 눈곱의 색 갈색, 검은색 사람과는 달리 고양이의 눈곱은 검은색 또는 진한 갈색입니다 검은색 또는 진한 갈색이 아닌 흰색이나 노란색일 경우 눈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흰색, 노란색, 녹색 눈곱이 흰색이나 노란색, 녹색인 경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3.
  • 매력이 넘쳐나는 고양이 이상 행동들 매력 넘치는 고양이들 고양이는 도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이 넘쳐나는 동물이다. 종종 보호자를 당황케 만들거나 귀여운 행동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죠. 이상하지만 귀엽기만 한 고양이의 독특한 행동들 다섯 가지. 꾹꾹이 고양이가 앞발을 오므렸다 폈다 반복하는 것을 꾹꾹이라고 한다. 조물조물 빨래를 하는 듯한 이 꾹꾹이는 주로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게 보이는 행동이다. 전문가들은 고양이 꾹꾹이에 대한 원인을 다양하게 추측한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어릴 때 어미젖이 잘 나오도록 누르던 습성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젖을 먹으면서 느끼던 포근함을 다시금 느끼고자 함이다. 고양이가 꾹꾹이 하는 또 다른 이유는 현재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풀 뜯어먹기 고양이가 풀을 뜯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9.
  • 고양이 병원,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고양이 아프면 어딜 가야 좋을지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아픈 곳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가 눈에 띄게 기운이 없거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지 못하고 들락거리기만 하는 등 이상 증상이 눈에 띌 정도라면 어딘가 안 좋다는 신호라는 걸 집사는 빨리 알아차려야 합니다. 아프면 일단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하지만 낯선 곳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의 특성상, 집사들은 어느 동물병원에 가야 할지도 신중해야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고양이 동물병원 선택에 있어 주의해야 할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병원에 왜 가야 하는가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낯선 냄새와 낯선 소리가 가득한 공간에 들어서는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동물입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4.
  •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내는 이유 뭔가 불만이 있는걸까? 무언가 불만이 있는 듯 자꾸만 “애옹~애옹~” 하며 우는 고양이. 고양이가 울음소리를 낸다고 해서 무조건 불만 표현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강아지도 여러 가지 상황에서 “짖음”을 통해 의사를 표현하듯 고양이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울음소리를 내는 것일까요?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고양이가 우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발정기” 이기 때문이에요. 고양이는 울음소리를 통해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한다고 해요. 이때에는 평소의 울음소리와 다르게 아기 우는 것처럼 소리를 낸다고 하네요! 보통 암컷은 생후 5-9개월, 수컷은 12-16개월 정도에 발정기가 오는데 이럴 때는 교배를 해 주거나 중성화 수술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환경 적응이 아직 덜 되서 고양..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23.
  • 아기 고양이에게 자꾸 물리지 않는 방법 아기 고양이가 자꾸 무는 게 신경 쓰인다면 길고양이 새끼를 냥줍 했든 아니면 분양을 받았든 꼬물거릴 줄만 알았던 아이 고양이. 그런데 웬걸 나를 문다. 한두 번은 그러려니 넘어가겠지만 계속 물어대면 다 커서도 물지 않을까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일본의 반려동물 포털 시포에서 지난 18일 아기 고양이에게 물리지 않는 비결 4가지를 소개했다. 손과 발을 이용해 놀아주지 않는다 고양이한테 잘 물리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손과 발을 움직여 놀아 주고자 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의도적이 아니더라도 고양이게 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물론 물도록 교육을 하는 것과 같다. 손과 발을 사용해 놀아주지 않도록 주의하자. 장난감으로만 놀아준다 손과 발 외에 장난감으로 많이 놀아준다. 장난감과 실컷 놀고 나면 사람..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9. 18.
  • 고양이가 싫다고 말하고 싶을 때 어떤 행동을 할까 고양이의 분명한 의사표현 고양이는 호불호가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에는 곧바로 불만의 표시를 한다. 하지만 사람과 달리 말리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집사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고양이의 불만을 빨리 해소시켜 주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여 컨디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싫을 때 고양이 의사표현 방법을 알아보자. 고양이 의사표현 방법? 고양이가 고양이끼리 의사소통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할까? 냐~옹 하고 울면서 대화를 나눌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의외로 고양이들은 울음소리가 아닌 행동 언어, 즉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다. 울음소리를 낼 경우 천적에게 들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때문에 귀, 꼬리의 움직임이나 위치, 몸의 자세..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9. 13.
  • 고양이 하악질, 내가 싫다는 뜻일까? 하악질에 놀란 가슴 개도 사람도 다 싫은 댕댕이 수리가 유일하게 관심을 갖는 대상은 고양이다. 산책길에 마주치면 대개는 상대의 곧추선 털과 매서운 눈초리에 겁을 먹고 꽁무니를 내빼지만, 경계가 덜한 고양이를 만나면 제법 가까이 다가간다. 결국 하악질에 놀라 도망치는 수리. 그리고 수리보다 더 빨리 달아나는 내가 있다. 고양이가 털을 부풀리는 이유는 자신을 더 크고 위협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목적이다. “자, 나는 두려움에 맞설 준비가 되었어”라는 사인이라고. 털이 곤두서는 것은 마음 상태가 불안정할 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이 뇌를 자극해 피모 근육을 수축시킴으로써 일어나는 반응이다. 고백하자면 ‘고. 알. 못’으로서 여태 하악질을 공격 사인이라 생각한 나는, 고양이가 하악거릴 때 잔뜩 추켜올린 입꼬리와 날카.. 공감수 4 댓글수 0 2021. 8. 30.
  • 고양이가 꿈에서 나왔어요, 고양이 관련 꿈해몽 😺 all about 고양이 꿈 꿈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대부분 동물의 특성과 관련된 어떠한 사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 상징으로 고양이는 꿈속의 느낌에 따라 애교 있는 여성 사납고 앙칼진 부인 능청스럽거나 표독한 여성 또는 감시원 경비원 도둑 어린이 등을 상징하며 안 좋은 사건 사고의 표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고양이가 등장하는 꿈은 대체로 좋지는 않다 하지만 이 역시 고양이 꿈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겠다. 귀여운 고양이인 경우 어린이나 사랑스러운 애인을 상징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고양이를 안아 주거나 어루만지는 꿈은 고양이로 상징 표상된 어떤 여성이나 아이를 가까이할 일이 생긴다. 고양이에게 할퀴는 꿈을 꾸고 표독스러운 아내에게 시달림을 당한 사례가 있으며 고양이를 얻은 후 .. 공감수 3 댓글수 0 2021. 8. 22.
  • 고양이 화장실 관리주기 모래는 언제 치워야 할지 등등 알아보자 고양이 화장실 위생은 정말 중요 매일 고양이가 볼 일을 볼 때마다 정리를 하지만 고양이 모래를 보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교환 기준의 타이밍을 애매하게 느낀 적은 없나요? 소변이나 대변 등 물론 그때마다 청소가 필요한 것이지만 최적의 고양이 모래 교환 시기나 대청소 타이밍이 있다면 언제일까요? 고양이에게도 배설은 매우 중요한 행위이기 때문에 고양이가 건강하면 그만큼 화장실이 더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질병에 따라 배설 횟수가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고양이의 화장실은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싶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자신의 배설물에 모래를 뿌리는 것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보호자가 청소를 할 필요가 있는데 화장실 청소는 고양이 모래의 교환이 메인이 됩니다. 만약 화장실 청소를.. 공감수 6 댓글수 0 2021. 8. 16.
  • 신장이 안좋은 고양이, 어떻게 해줘야 할까? 물을 잘 마시게 하는 게 제일 고양이는 사막에서 기원한 동물로 태생적으로 수분 섭취량이 적으며, 적은 양의 물을 이용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개들에 비해 탈수에 둔감하기 때문에 쉽게 갈증을 느끼지 못하며, 그러다 보니 수분을 이용하여 신체 전반적인 기능을 조절하는 신장에 무리를 주기도 합니다. 실제로 30% 이상의 노령묘에서 만성 신장 질환이 확인되며, 신장 질환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고양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 관리입니다. 신장은 단백질 소화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질소 노폐물과 인, 나트륨 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질소 노폐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몸에 쌓이면 신..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9.
  • 우리 냥님한테 나는 냄새가 좋지않다? 건강체크 필요 고양이 몸에서 안 좋은 냄새가 난다면 고양이를 반려하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고양이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는 있어도 웬만해서 고양이의 몸에서는 냄새가 잘 나지 않습니다. 보통 고양이들에게는 집안 특유의 냄새나 섬유 유연제 냄새가 주로 나는 편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고양이 냄새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셨나요? 고양이에게 냄새가 나는 경우 고양이의 건강 이상을 의미합니다. 고양이들은 그루밍을 하여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손질을 하기 때문에 목욕을 하지 않아도 거의 냄새가 나지 않는 편입니다. 어딘가 신체에 이상이 있어 그루밍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찝찝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고 특정 질환에 의해서 고양이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신속하게 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원인이 ..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8. 3.
  • 고양이가 잠자는 위치를 자주 바꾸는 이유 고양이의 잠자리가 또 바뀌어 있네 고양이와 함께 살다 보면 잠자리를 자주 바꾼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매일 집사 곁에서 자던 고양이가 어느 날은 거실에 있는 스크래처 위에서 자기도 합니다. 이 시간은 고양이가 잠자리를 자주 바꾸는 이유가 뭘까요. 여름철은 시원하게, 겨울철은 따뜻하게 먼저 고양이는 체온 조절을 위해 잠자리를 바꿉니다. 여름이라면 현관, 욕실처럼 더 시원을 곳을, 반대로 겨울이라면 침대나 난로 옆과 같은 가장 따뜻한 곳을 찾아 나서는데요. 여름과 겨울철에 고양이가 잠자리를 바꾸는 것은 아주 흔한 일입니다.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으므로 잠자리가 쾌적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예민한 감각을 이용해 더 나은 장소로 이동합니다. 안심하고 잘 수 있는 스폿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7. 30.
  • 고양이의 동공상태로 알아보는 심리상태! 감정을 눈 상태로 말해준다 사람은 말과 표정, 분위기를 통해 그날, 그날의 기분을 파악할 수 있듯이 고양이 친구 또한 고양이의 건강 상태나 기분 등 여러 가지 감정표현을 알 수 있는 걸로는 '고양이 동공확장' 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의 동공의 변화를 살펴보면 그날의 기분이나 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바로 '고양이 동공확장으로 알아보는 심리'입니다. 사실은 고양이의 동공 크기의 원인은 '빛에 의해' 조절되는 경우가 가장 다분합니다. 빛이 많으면 동공이 축소, 빛이 적다면 동공이 확장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빛의 양과는 관련 없이도 동공이 커졌다가도 작아질 수가 있습니다. 동공이 가장 얇을 때 평소의 편안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던가, 잠이 솔솔 와..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8.
  • 살찐 고양이는 수명 줄어든다,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고양이와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인기 반려동물을 선택을 하라면 고양이를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는 귀엽고 매력적인 동물입니다.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밥도 정말 잘 먹고 행복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양이 비만을 고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만일 전 보다 통통하다고 생각이 들거나 한다면 비만을 의심을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만 고양이는 하루를 보내기에 귀차니즘으로 표현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심하게 고양이가 통통할 경우에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는 것도 건강을 위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다이어트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고양이는 먹는 양을 조절에 실패를 하게 되면 비만이 될 우려도 있습니다. 고양이 비만 증상으로는 당뇨, 심장병, 관절염 약화, 지방간..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7. 25.
  • 고양이에게 중요한 물, 잘 먹이는 방법 깨끗한 물을 잘 먹어야 신장이 건강해진다 집사는 고양이가 사료를 얼마나 먹었는지 자주 확인 그러나, 수분 섭취 양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야옹이가 하루에 얼마나 물을 마시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고양이는 사막에서 살던 동물인지라, 습성상 따로 물을 챙겨 마시지 않는다. 실제로 야생 고양이는 쥐 나 작은 새 등을 잡아먹는 것만으로도 그 이상의 수분 섭취 없이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그러나 집고양이는 보통 건섭취료를 먹는데, 건섭취료는 수분 함량이 10% 미만으로 많지 않은 편이다. 따로 물을 챙겨주지 않으면 탈수 컨디션가 지속되면서 비뇨기 질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다. 젊은 고양이는 ‘고양이 특발성 방광염’, 하부 비뇨기 질환으로 생기는 결석,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7. 22.
  •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행복하다? 고양이 분리불안에 대한 모든 것 집사를 너무 사랑해서 분리불안증은 반려동물이 주인과 떨어져 있을 때 또는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안 시점에서 불안이나 고통을 느끼고 여러 가지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무리 생활을 하는 개에게서 분리불안증이 나타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에게서도 이 증상을 볼 수 있다. 실제로 2002년 미국수의과의사협회에서는 분리불안증의 고양이가 어떤 문제 행동을 하는지 136마리 고양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부적절한 위치에서 소변 96마리(70.5%) 적절한 위치에서 대변 48마리(35.2%) 과도한 울음 16마리(11.7%) 파괴 행동 12마리(8.8%) 과도한 정리 8마리(5.8%) 로 나타났다. 위 연구결과를 비롯해 각종 고양이 관련 자료를 분석해 보면 대표적인 ..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7. 20.
  • 언제적 '도둑고양이'? '길고양이'라고 불러주세요 도둑고양이는 잘못된 말 떠돌이 고양이가 도둑고양이로 번역되었다면, 아무것도 훔치지 않은 길고양이 입장에서는 어떤 기분일까. 겨울철 얼어붙은 사료 한 알도 얻어먹기 힘든 동네 고양이의 처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인간의 시선이 만든 ‘도둑고양이’ 혐의가 얼마나 부당한지 공감할 것이다. 억울한 길고양이를 위해 인간 동물들이 나섰다. ‘서대문구 길고양이 동행본부’(이하 서동행)는 최근까지 도둑고양이로 남아있던 길고양이에 대한 번역을 수정 요청해 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월부터 ‘도둑고양이 표현 순화’ 운동을 이어온 서동행은 국내 사전 출판사 6곳에 연락해 도둑고양이로 번역된 영어 표현들을 수정했다. 해당 표현들은 도둑(Thief)과는 연관성이 없는 ‘Stray cat’(떠돌이 고양이), ‘Alley ca.. 공감수 3 댓글수 2 2021. 7. 16.
  • 색색의 고양이 눈색깔에 대한 이야기 고양이 눈 색깔은 어떻게 결정될까 하늘 아래 같은 고양이 눈 색은 없다고 했거늘, 도대체 신비로운 우주 같은 고양이의 눈 색은 몇 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까? 그밖에 평소 집사라면 한 번쯤 의문을 가져보았을 만한 고양이 '눈'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몇 가지를 소개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고양이마다 눈동자 모양과 색이 모두 다르다. 그렇지만 크게 나눠보면 ‘파랑’, ‘녹색’, ‘노랑’, ‘갈색’ 4 종류며, 이 외에 양쪽 눈의 색이 다른 ‘오드아이’가 있다. 아래 표는 고양이 눈 색을 분류해 본 것이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멜라닌 색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북유럽을 비롯해 햇빛이 강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비교적 적은 파랑, 녹색 계열의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공감수 5 댓글수 0 2021. 7. 15.
  • 고양이를 위한 이동장 선택, 이거 꼭 고려해서 사야 이동장 선택도 신중하게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고양이 이동장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고양이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이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꼭 알아야 할 정보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 이동장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린 고양이를 키울수록 예방접종을 위해서 병원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기 위해서는 고양이에겐 이동장은 정말 필수적입니다. 강아지의 경우엔 산책으로 인해 바깥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가 전혀 없기 때문에 병원까지 품에 안고 가시는 경우도 많고, 목줄을 하고 산책하는 것처럼 걸어서 병원까지 가시는 분들도 꽤나 많죠. 하지만 고양이의 경우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 그 자세한 이유를 함께 알아볼까요? 이동장 고를 때 주의할 점 시중에 정말 많고 많은 고양이 이동장들이..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7. 12.
  • 긴 연휴, 고양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연휴에 고양이를 데리고 갈 수 없다면 구정 연휴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고향집에 들러 가족을 만날 수 있고, 여행을 가며 마음껏 여유를 누릴 수도 있는 명절. 고양이를 데리고 귀향길에 오를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집에 두기 : 어른이니까 괜찮냥 1. 4~5일간 먹을 사료를 소분해서 그 그릇을 집안 여기저기 놓아두자. 자유 급식을 하는 고양이라면 알아서 식사를 잘 챙겨 먹을 것이다. 제한급식을 하는 고양이라면 자동 급식기를 사용하자. 2. 연휴 기간에도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이 좋기에 물그릇에 물을 떠다 놓는 것은 조금 부적절할 수 있다. 집에 떠다니는 먼지가 물그릇에 들어가기 쉽기 때문이다. 급수기를 설치해 주면 좋은데, 완제품인 급수기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우산 분수’ 등..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7. 5.
  • 고양이 귀에 대한 신기한 사실들 고양이 귀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 오늘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분들도 키우지 않는 분들도 알아두면 재미있을 고양이 귀에 관한 6가지 진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작은 귀에 숨겨져 있는 놀라운 진실. 고양이 귀는 32개의 근육 고양이는 무려 32개의 작은 근육을 사용하여 귀를 움직이며, 180도 회전도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서 소리의 방향을 구별하는 것은 물론 먹잇감이 내는 미세한 소리도 포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사가 주는 사료가 주식인 집고양이에게는 그다지 쓸모없는 능력일 수도 있겠네요) 초능력급의 청력 일반적으로 고양이보다 강아지의 청력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고양이의 청력은 강아지보다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고양이의 청력은 강아지보다 더 높은 음조의 소리를 들을 수..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6. 29.
  • 우리 냥이 귀청소 어떻게 해줄까? 고양이 귀 청소는 해주면 좋은 걸까 고양이는 오감 중에 청각이 가장 발달되어있고 청각은 약한 시력을 보조하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청각은 강아지의 2배, 인간의 8배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귀만은 잠들지 않고 항상 일을 하고 있다고 해요. 고양이에게 귀는 아주 중요한 기관임으로 고양이의 귀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귀가 청결하지 못하고 이물이 쌓이게 되면 고양이가 귀를 긁어 스스로 상처를 낼 수도 있고 곰팡이나 다른 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체크가 필요해요. 귀는 고양이가 스스로 그루밍을 할 수 있는 신체부위가 아니기도 하고요. 너무 잦은 귀 청소가 오히려 귓병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귀의 건강과 청결을 위해서 주기적인 .. 공감수 2 댓글수 0 2021. 6. 24.
  • 고양이가 높은 곳 좋아하는 건 아시죠? 주의할 점이 있을까? 높은 곳은 고양이의 놀이터 고양이는 운동 신경이 좋아서 아주 날쌔고 높은 곳까지 점프도 매우 잘 뛰는 동물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눈 깜짝할 새에 책상이나 선반, 냉장고, 장롱 위로 올라가버리기도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 번쯤은 고양이가 담벼락 위에 앉아서 주변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거나, 높은 나무에 올라가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타워만 보더라도 수평형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천장까지 이어지는 수직형 제품만 판매하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고양이는 정말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별다른 이유가 없는 행동인 것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고양이 높은 곳 올라가는 이유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높은 곳을 .. 공감수 3 댓글수 0 2021. 6. 18.
  • 우리 고양이가 신장질환이라고?! 고양이 신장 좋아지는 방법 평균수명이 길어지며 나타나는 각종 질병들 최근 고양이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수의학적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노령묘 및 선천적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집에서 해줄 수 있는’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의사의 지도에 따라 좋은 사료와 처방약을 가지고 오더라도 고양이가 잘 먹지도 않고 왜 먹이는지 궁금증만 쌓여가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농신증, 종양 및 수신증, 요관의 결석 및 협착, 이소 요관 등에 대한 외과적 치료를 받았거나 내과적인 처치가 필요한 경우 수의사는 신장에 관련된 처방식 및 보조제를 처방한다. 처방식 및 보조제를 통한 신장질환 관리의 초점은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줄이며 신장실 질의 변성을 최대한 지연하는 것에 있다. 물론 처방식 및 보조제 등 급여는 적극적인 내/외과적 치료에 이은 .. 공감수 8 댓글수 0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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